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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The Problem

방수를 다시 했는데
같은 자리가 또 샙니다

원인은 방수재의 품질이 아니라 구조입니다. 슬라브에 갇힌 습기를 내보내지 않으면, 어떤 재료를 덮어도 2~3년 뒤 같은 자리에서 다시 시작됩니다.

타 공법 평균 수명
3~4년
상도 재코팅 주기
2~3년
The Cycle

세 단계를 돌면서 비용이 불어납니다

한 번 시작된 악순환은 저절로 멈추지 않습니다. 단계가 넘어갈수록 보수 범위와 비용이 함께 커집니다.

  1. 01

    잔존 수분

    방수를 완료해도 슬라브 내부에 스며든 빗물이 완전히 배출되지 않고 남습니다.

  2. 02

    균열 · 들뜸

    여름철 수증기압이 상승하며 방수층이 부풀고, 균열부가 발생·확장됩니다.

  3. 03

    재하자 · 재공사

    빗물 유입이 확대되어 2~3년마다 철거·재시공을 반복하고 유지비가 급증합니다.

타사 시공 현장 — 노후 방수층이 찢어지고 들떠 바탕면이 드러난 상태타사 시공 현장 하자
방수층이 들뜨고 파단되어 바탕면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. 이 단계에서는 부분 보수가 불가능해 철거 후 재시공으로 이어집니다.
Cost Escalation

미루면 보수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

누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범위가 넓어집니다. 초기에 잡으면 간단한 보수로 끝나지만, 방치하면 철거 후 재시공 외에 선택지가 없습니다.

  1. 초기 보수01

    300만원

    간단한 보수로 해결 가능

  2. 중기 보수02

    800만원

    누수 범위 확대, 보수 복잡도 증가

  3. 후기 보수03

    2,000만원 이상

    철거 + 재시공으로 비용 폭증

누수를 막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, 건물의 자산 가치를 지키는 투자입니다.

Failure Modes

방수층이 무너지는 네 가지 경로

방수 수명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하자 유형입니다. 각각을 구조적으로 어떻게 막는지가 공법의 차이입니다.

  • 균열 파단

    구조물이 움직이면 방수층이 함께 찢어집니다. 전면접착 공법은 슬라브의 거동을 그대로 전달받습니다.

    IG

    부분절연 시공으로 5mm 대균열에도 파단되지 않습니다.

  • 연결부 하자

    시트와 시트가 만나는 이음부, 융착부가 시간이 지나며 벌어집니다. 물은 가장 약한 곳으로 들어옵니다.

    IG

    연결부와 취약부를 매쉬·부직포로 보강해 침투를 차단합니다.

  • 방수층 들뜸

    여름철 수증기압이 올라가면 갇힌 습기가 방수층을 밀어올려 부풀립니다.

    IG

    탈기구와 유도라인으로 습기를 계속 밖으로 내보냅니다.

  • 동해 피해

    겨울에 얼고 봄에 녹기를 반복하면 보호몰탈층이 부서집니다.

    IG

    탄성 몰탈층을 형성해 혹한·혹서에도 안정적입니다.

Carbonation

방수는 도장이 아니라 구조물의 수명을 지키는 일입니다

누수는 결과이고, 그 전에 콘크리트 자체가 늙고 있습니다.

콘크리트 중성화란?

경화된 콘크리트는 pH 12~13의 강알칼리성입니다. 공기 중 탄산가스와 산성비가 수산화칼슘과 반응해 탄산칼슘이 되면서 알칼리성을 잃습니다.

방수는 단순 도장이 아니라, 구조물의 수명을 지키는 일입니다.

  1. 1pH 11 이하로 낮아지면 철근 부식이 시작됩니다
  2. 2부식된 철근은 약 2.5배까지 팽창합니다
  3. 3팽창압이 콘크리트 응력을 초과하면 균열이 발생합니다
  4. 4균열부로 물과 CO₂가 침투해 노후화가 가속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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